시사 #2. 워라밸? 2025 ‘주 4.5일제’ 기대 그리고 현실 분석
기대 반, 우려 반
우리는 어떤 사회로 가고 있을까
지난 주 팀원 중 한명이 말했다.
4.5일제 하면 금요일 오후에는 쉬는 거야?
그럼 회의는 목요일까지 다 몰아서 하겠네
일은 그대로, 시간만 줄어드는거
괜찮으려나?
웃으면서 끄덕이긴 했는데 속으로 생각했다.
진짜 괜찮은걸까.....?
주 4.5일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 진짜로?
2025년 6월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주 4.5일제’ 도입을 다시 꺼내들었다.
이미 대선 공약이었지만, 최근 공론화를 본격화하면서
각종 부처에서도 실현 가능성 검토에 들어간 분위기다.
그 핵심은
금요일 오후 반일 근무 또는 휴무
공무원부터 단계적 도입 검토
기본사회’ 구현 위한 정책 패키지 중 하나
한마디로, 금요일엔 퇴근이 빠르다라는 말을 현실로 만들자는거다.
왜 이 얘기가 다시 나왔을까?
사실 우리나라 노동시간, OECD 최상위권이라는데
2024년 기준 한국의 연평균 근로시간은 약 1,900시간.
그에 비해 독일은 1,340시간, 프랑스는 1,400시간 수준.
그러다 보니 정부의 고민이 시작되었다.
이대로 가면 국민이 지쳐 죽는다
출산율 낮지, 이직률 높지, 정신건강도 위험하지
→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짐
기대하는 사람들
이게 진짜 삶의 질이다
1) 워라밸 실현
주 4.5일제면 최소한 ‘금요일 2시 퇴근’도 가능
2) 지역 경제 활성화
주말이 길어지면 여행·소비 늘어나지 않을까?
3) 직장인 행복도 UP
휴식은 창의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올린다
4) 공공부문 먼저 시작 → 민간 확산 기대
(공기업 떠비 살짝 설렘…)
특히 MZ세대처럼 (나또한 엠즤🙃)
“내 삶도 중요해요”를 외치는 세대에게는 환영할 일이다.
⸻
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쎄다
아직 준비 안 됐다
1) 중소기업 부담
인력은 부족한데, 근무시간 줄면 운영이 불가능
2) 임금 삭감 우려
‘시간 줄었으니 월급도 깎자’는 논리 나오면?
3) 일 몰아주기 현상
주 4.5일제지만, 실제론 야근 2배 되는 거 아냐?
4) 공무원 조직 반응 미지근
“정책은 좋은데 시스템이 문제”
이런 현실적 한계들 때문에
“괜찮은 아이디어지만 현실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많다.
떠비의 생각
주 4.5일제는 일하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문제다.
단순히 시간을 줄이는 게 아니라,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구조와 문화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회의 짧게 보고는 간결하게 성과 중심으로 평가
이런 것들이 같이 가야 주 4.5일제도 의미가 있을 듯
4.5일제 시행한다면,
떠비가 상상하는 금요일 오후
금요일 점심먹고 퇴근
카페에서 라떼 한 잔하면서 블로그 포스팅
동네 공원 산책
그리고 여유롭게 저녁 준비
꽤 괜찮을지도.........? ^_____^

하 꿀 같은 한 주가 끝났다.
이번주 정말 좋았는데 내일부터 또 다시 5일 출근
ㅋㅋㅋㅋㅋ
다들 화이팅! 응원합니다🙏🏻
오늘도 (돈 안드니까) 떱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