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찐맛집 추천 #1. 에스 데판야끼(오마카세)
지난 3월 쯤 다녀온 제주도 여행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첫 포스트!(두근)
엄마 환갑 기념해서 온가족이 다같이 다녀왔는데, 날씨가 안좋았...^_^ 제주도 맛집투어가 되었다
2박3일 있으면서 하루에 4끼정도 먹었는데 그 중에 제일 기억남는 에스 데판야끼
가격은 좀 있지만 이정도 퀄리티와 맛 그리고 아늑, 깔끔한 공간에서 완전 기냥 대접받는 느낌 미팀..
위치 제주 서귀포시 호근서호로62번길 40
매일 11:00 - 20:30 (브레이크타임 14:30-17:00), ★수요일 정기휴무
주차는 식당 입구 바로 옆 가능 (어짜피 예약제로 운영하는 곳이라 주차걱정 X)
메뉴는 딱 2가지로, 런치 오마카세(120,000원) 디너 오마카세(150,000원) 이다
나는 런치로 예약하고 갔구 예약 필수!! 엄마 환갑 기념으로 가족 6명 예약 (공간이 좁아서 6명 들어가니 공간이 딱 찼다)
근데 서울에서 이정도 오마카세였으면 적어도 1.5배는 더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서울에서 오마카세 안가봄;)







첫 플레이트 나왔을때 '모지 배가 부르겟누 이거' 했는데 진심 배 터지심 (끝인가? 하면 또 나와)
불쇼도 해주시고 요리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다 보면서 주시는대로 바로 냠 먹으니까 눈 코 입 귀 다 맛도리였다
엄마는 인당 10만원 넘는 식당 굳이 가야하냐 주의 강한 여성^_^ (여행 가기 전에 "이게 얼마냐" 금지 등 미리 교육함)
그치만 여기 다녀오고 찐으루 대접받는 느낌 + 맛(재료 신선도) + 셰프님 센스 + 아늑한 우리만의 공간 등 돈이 안아깝다고 하셨당
셰프님이 엄마 환갑이라고 하니까 풍선으로 꽃 만들어 주셨다 쏘스윗 무엇..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대접하면서 감사한 마음 전달하고 싶다면 여기는 정말 추천
사진 다시 보니까 또 가고싶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