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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떱모저모] 떠로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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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3. (개미의 분노일기) 카카오 주가 급등, 이유는 뭘까? 며칠 전까지만 해도 별다른 움직임 없이 횡보하던 카카오 주가가 갑자기 급등했다.오랜 기간 주가가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며 개인 투자자들, 특히 나 같은 소액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던 그 종목이다.참다 못해 저점에서 손절했는데, 며칠 새 이렇게 오를 줄 누가 알았음?나는 지난 4년간... 무려 4년간이나 카카오 주가의 변동성을 온몸으로 겪었다.카카오를 만나 나의 첫 주식투자는 폭망하였고 이 사건은 '투자는 금물, 안정적인게 최고다' 주의로 돌아서게 된 계기가 되었다..(직전에 포스팅했듯이 물론 지금은 남편과의 길고긴 대화 끝에 다시 투자 재시작함. 대신 미국주식 ;) 아무튼 난 21년도였나.. 카카오 한참 고점일때 샀더랬지 ^_^그때만 해도 카카오는 국내 대표 IT기업이었고, 다양한 사업 확장을 예고하면..
현실부부 재테크 토크 #. “투자 꼭 해야 할까?” 극안정형 아내 vs 공격형 남편, 부부의 투자 대화록 (feat. 미국주식 입문기 나는 극안정형이다.내가 땀 흘려 번 돈, 카드값으로 빠져나가고 공과금으로 나가고 남은 얼마 안 되는 돈. 그 돈을 ‘위험하게 굴린다’는 건 생각도 안 했다... (진정 부자가 될 수 없는 마인드~~~ ;)나는 예적금이 답이라고 생각했다.은행 가서 예금 넣고, 몇 퍼센트의 이자를 받으면서 ‘그래도 은행이 내 돈은 지켜주지’하고 안심을 얻었다.더 이렇게 안정형이 된 이유는, 뭣도 모르고 국내주식을 조금 사봤다가 낭패를 봤기 때문이었다 ^_______^ ㅋ그래서 작년에는, 지금껏 내가 예금 넣었던 금액중 가장 컸던, 3천만원을 1년 예금 넣고 지난달 이자 100만원 정도... 받았다. 그런데 남편은 다르다.공격형 투자자다. 미국주식, 국내주식, ETF, 심지어 코인까지… 안 해본 게 없다.심지어 가끔 ‘비트코..
데이터로 읽는 집 이야기 #2. 부동산 진짜 데이터,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 떠비의 공공포털 정복기 지난 주, 데이터로 읽는 집 이야기 #1 에서는 부동산 관련 어플을 소개했다. 오늘은 그 시리즈 2번째. "부동산 진짜 데이터, 공공포털 정복기" 이다. 부동산 관련 정보를 찾을 때, 진짜 거래된 가격, 월세·전세 시장 현황, 위험 지역 정보 등을 보고 싶다면공공 데이터 포털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오늘은 떠비가 찾은 부동산 관련 4대 공공 데이터 포털을 낱낱이 파헤쳐보려고 한다. 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진짜 거래가를 확인하다▶ https://rt.molit.go.kr/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새로운 소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공지사항 FAQrt.molit.go.kr 여기가 바로 부동산 ‘거래 원본’이라 할 수 있다. 아파트, 오피..
시사 #2. 워라밸? 2025 ‘주 4.5일제’ 기대 그리고 현실 분석 기대 반, 우려 반우리는 어떤 사회로 가고 있을까지난 주 팀원 중 한명이 말했다.4.5일제 하면 금요일 오후에는 쉬는 거야?그럼 회의는 목요일까지 다 몰아서 하겠네일은 그대로, 시간만 줄어드는거 괜찮으려나?웃으면서 끄덕이긴 했는데 속으로 생각했다.진짜 괜찮은걸까.....? 주 4.5일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 진짜로?2025년 6월 8일자 보도에 따르면,이재명 대통령이 ‘주 4.5일제’ 도입을 다시 꺼내들었다.이미 대선 공약이었지만, 최근 공론화를 본격화하면서각종 부처에서도 실현 가능성 검토에 들어간 분위기다.그 핵심은금요일 오후 반일 근무 또는 휴무공무원부터 단계적 도입 검토기본사회’ 구현 위한 정책 패키지 중 하나한마디로, 금요일엔 퇴근이 빠르다라는 말을 현실로 만들자는거다. 왜 이 얘기가 다시 나..
내향인 썰 풀기 #. 원래 외향인이었던 내가 내향인이 된 이유 ⸻어릴 때부터 나는 말 많고, 웃음 많고, 친구 많은 애였다.반장이든, 조장 같은 거든 나서는 거 좋아했고,친구가 무리에서 소외되면 먼저 다가가서 챙기는 그런 애.그게 ‘외향형’이라서 그랬나늘 보던 얼굴, 익숙한 교실, 몇 년을 같이 지낸 친구들 “늘 같던 공간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내 모습이었던 것 같다.매일 보는 애들이니까 말도 편하게 튀어나왔고모두가 아는 분위기 속에선 내가 먼저 웃는 게 자연스러웠다.그러니까 그땐 말도 많고, 에너지 넘치게 살았던 거다.근데,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달라졌다.낯선 사람들, 낯선 건물, 낯선 분위기그 안에서 말 한마디 꺼내기도 조심스러워졌고,말보다 관찰이 먼저 나가고, 내가 어떤 사람처럼 보일까를 먼저 신경 쓰게 되더라그리고 사회생활.회사라는 공간도..
데이터로 읽는 집 이야기 #1. 신혼 1년 차 부부가 처음 알게 된 부동산 앱 세 가지 “우리도 이제 부동산을 공부해야 할 때가 왔다”결혼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신혼집은 전세로 시작했다.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요즘 웬만한 사람들처럼 "전세로 버티다 보면 뭔가 방법이 생기겠지"라는 단순한 생각이었다. 그리고 평생을 부모님과 부모님집에서 살아왔고 내 집을 가져본 경험이 없어 쉽게(?) 생각했달까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 집이 '우리 집'이 아니라는 감각이 점점 더 또렷해졌다. 2년 계약 후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았는데 연장 계약을 해야하나 ? 아니면 다른 곳으로 또 옮겨야 하나 ? 하는 생각들, 불안감 그리고 내가 꾸민 공간이지만 내 것이 아닌 느낌. 그게 생각보다 불편했고, 결정적으로 나와 남편 둘 다 부동산에 관심이 생겼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아파트는 얼..
시사 #1. 트럼프가 머스크에게 화해 전화? 다시 찬물 끼얹은 미 정부, 그들의 진짜 속내는 뭘까 (브로맨스 타임라인 요약) 몇시간 전 트럼프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에게 "통화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요즘 미국주식에 관심 갖고 투자중이라(테슬라도 갖고있음) 이 둘 때문에 요즘 뉴스 속보 뜰때마다 조마조마하다.. ㅎ ㅎ ㅎ 며칠 전까지만 해도 머스크는 X에서 트럼프를 공개 저격했고, 트럼프는 보복까지 암시했는데갑자기 화해 제스처... 트럼프가 머스크에게 통화하겠다고 했다가 오후에 다시 미 정부는 "금요일 통화는 없다"고 .....?단순 사과같지는 않고 정치와 돈이 뒤섞인 연기.. 쇼...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 그런걸까2016년도 부터 2025년 현재까지 트럼프-머스크 관계 타임라인 요약(노란색 : 관계 Bad 시절 / 파란색 : 관계 Good 시절) 이렇게만 봐도 진짜 노-파-노-파 하루에도 노-파 난리네..
아이패드 생활정보 #1. 배터리 성능/완충 횟수 확인 간단한 방법 설명 전남친(현남편)에게 약 2년전 아이패드를 선물받았었다. 주변에 너도 나도 다 아이패드 있고 잘들 쓰고 있어서 나도 이제 종이랑 펜 졸업하나 설레는 마음으로 언박싱도 하고펜도 사고 케이스도 사고 ~ 했었으나 아무래도 종이에 펜으로 글쓰는게 너무 좋았던 것이었다나랑은 맞지 않는 구나 하고 방금 중고사이트에 올려놓고 왔다언젠가는 쓰겠지 하고 2년간 때를 보고 있었으나 어찌나 손이 안가던지 ㅎㅎ사이트에 올리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이런 저런 정보를 입력하는데, 가장 중요한 정보 "배터리 성능, 완충 횟수" 인증! 아래 절차대로만 따라하면 문제 없을거다#1. 설정-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분석 및 향상#2. iPad 분석 공유 활성화 (24시간이상)#3. 분석데이터 클릭#2 절차가 중요한데, [iPad 분석 공유]가 ..